지난 10월 15일 한국과학한림원에서 개최하는 "자율주행차에 '정의란 무엇인가' 가르쳐야 상용화 가능" 이라는 주제를 가진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자동차산업과 ICT의 융합으로 자동차 환경의 혁신적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 자동차의 현황 및 미래 전망, 향후 과제 등을 논의하였다.
조기춘 건국대학교 교수는 ‘자율주행 자동차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자동차 산업 구조의 변화 및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 자동차 소유에 대한 인식 전환 등 예측되는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설명할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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